무실목의 겨울


청파래가 낀 무실목의 겨울.

해마다 보는 모습은 아니지만 이것도 해거리를 하는지

많이 낄때는 온 해변을 덥고

그렇지 않을때는 깔끔~?? ^ ^


올해는 어떠한지 카메라 메고 나가보질 않았으니...

에효 ~~~

월말에 한라산 비행기 예약해놨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허리가 무너진다. ㅡ,.ㅡ


잠자리가 불편한건가?

(코끼리가 난리 부르스를 쳐도 괜찮다던 그 침대인뎅...)

아니면 잠자는 자세가 문제인가?

아무래도 날잡아서 서울에 함 가야될려나 보다.












'남도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실목의 몽돌  (0) 2016.01.23
순천만의 어느날  (0) 2016.01.20
몽돌  (0) 2016.01.06
무실목 이야기  (0) 2016.01.03

이미지 맵

by_color

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