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래가 낀 무실목의 겨울.
해마다 보는 모습은 아니지만 이것도 해거리를 하는지
많이 낄때는 온 해변을 덥고
그렇지 않을때는 깔끔~?? ^ ^
올해는 어떠한지 카메라 메고 나가보질 않았으니...
에효 ~~~
월말에 한라산 비행기 예약해놨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허리가 무너진다. ㅡ,.ㅡ
잠자리가 불편한건가?
(코끼리가 난리 부르스를 쳐도 괜찮다던 그 침대인뎅...)
아니면 잠자는 자세가 문제인가?
아무래도 날잡아서 서울에 함 가야될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