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도솔천의 단풍

아침 빛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선운사는 갈때마다 빛이 없어서 해마다 가야되는 인연 아닌 인연이 되어 버렸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고

스님 한분이 열심히 셀카를 하고 계셨다.

덕분에 도촬이지만 내 사진에 모델도 되어 주시고....


도솔천 단풍은 이번 주가 피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파란 낙엽이 제법 되어서 일주일 정도는 무난할거 같다.


2018년 10월 28일 현재스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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