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단풍 절정기였다.
조금 늦은 9시 이후의 빛이 좋다.
사찰 내부 돌아보는데
왜 스님들은 카메라맨을 보면 깜짝 놀랠까?
사진인들이 많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잠시 머무는데 소나기 구름때문에 피해야 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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