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깐 들렀더니 자산홍은 지고 있었고, 겹벚꽃은 만개를 했더라.
스님들도, 찾아오는 분들도 다들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를 했다.
남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름다움이란 참 좋은것이여.....
사진에 나오는 분들은 코스프레 촬영팀으로 동선이 겹쳐서 찍혔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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