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맑을 거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나가봤더니 박무에 근거리는 잘 보여도
원거리는 거의 보이질 않아서 되돌아왔다.
오늘의 날씨는 구름이 많고 흐릴 것이라는 예보에 나갈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오히려 이런 날이 더 좋은 때가 많았던걸 추억하여 나가봤더니 역시나 아침 여명이 너무 깨끗한 날이었다.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이렇게 깨끗하고 맑은 날이 편집하기가 더 어렵고 표현력에 더 부담을 갖게 된다.
그만큼 색에 대한 부담감이 더 심해진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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