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녹차밭

 

운해는 들어왔으나 빛은 없었다.

그거 하나 보려고 허구한날 거기까지 가는것도 그렇고...

이제는 좀 접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인연처럼 만나는 그런날을 기대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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