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쇼킹한 샷이 없다.
맨날 똑같은....식상한 샷만 보게되더라.
다음엔 촬영상황에 변화를 좀 주어야 겠다는....
늦은 시간에 움직이는 부엉이다 보니 오후 4시 이후로 활동을 시작하여
실제 촬영은 해가 넘어가기 직전에 주로 활발한 촬영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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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순천만 풍경, 사찰 풍경, 들에 핀 꽃, 살아 있는 동안의 작은 흔적들